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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디지털 시대에서 그때와 지금

by @푸근 2015. 9. 13.

인터넷이 일반화되고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지금도 빠르고 변하고 있구요. 그 시절(?)과 지금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진 7장을 소개합니다.

 

출처 : http://www.myfascinating.com/7-hilarious-then-vs-now-truths-about-life/ 해당 사이트는 더 이상 운영되지 않아 링크를 내립니다.

 

맞습니다. 예전에는 저런 물건이 있었죠. 휴대용 CD플레이어와 이어폰. 그런데 지금은 손바닥보다도 작은 아이팟와 거대한 헤드폰.

 

 

스토킹의 의미도 변했습니다. 이젠 힘들게 미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잘 검색하면 다 찾아낼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잡지보는 것은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테블릿이면 되죠. 저도 화장실갈 때 가끔 테블릿을 들고갑니다.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닌데 말이죠.

 

 

요즘은 고양이도 이런가 봅니다. 더 이상 털실은 재미난 장난감이 아닌 모양이네요.

 

 

예전의 축구하는 방법과 지금 축구하는 방법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지요.

 

 

5MB 하드디스크를 비행기로 운반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뭐... 말 안해도 잘 아실 겁니다.

 

 

디스플레이의 두께는 대단히 얇아졌습니다. 이젠 더 이상 고양이가 쉴 곳이 없군요. 저 자리가 따뜻하고 좋았을텐데. 시간이 더 흐르면 그때는 지금 우리들이 사는 모습을 이런 식으로 비교하면서 "맞아 그때는 그랬지"라고 하면서 웃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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