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 표 만드는 방법 일반적인 사무 문서나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때, 표는 거의 반드시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표는 많은 자료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게 해주는 도구이니 당연히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죠. 문제는 이것을 너무 대충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하나의 표에 모든 자료를 몽땅 다 집어넣으려는 욕심 때문에 벌어집니다. 표에 많은 자료가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더 좋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자료를 늘어놓아도 보는 사람이 쉽게 파악할 수 없다면 그것은 절대로 좋은 자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한눈에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첫번째 방법이 바로 필요없는 것을 다 빼라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그 필요없는 게 뭐냐? 아래의 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빨리 지나간다 싶으면 반.. 2014.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