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지사지 우리는 흔히 우리 기준으로만 생각합니다. 사실 그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고, 공부하고,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내 생각과 입장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일 겁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역시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유쾌한 방식으로 우리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 두 개를 소개해 봅니다. 간단한 말이니, 굳이 번역을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멍청한 동물이라고 무시하는 애들이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가 멍청한 존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확률은 제법 높을 것 같습니다. 또 외계인 그림이네요. "I Want to Believe"는 유명한 엑스파일의 제목입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며 이를 입증하.. 2014.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