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자식과 자주 연락하고 싶어합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자식과 자주 만나고 통화하고 싶은 것이야 부모의 당연한 마음일 것입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말이죠. 하지만 집을 떠나서 독립 생활을 시작한 자식은 자신의 삶을 갖추기 위해 바쁩니다. 당연히 부모와 연락하는 일이 전보다 뜸해질 수밖에 없죠. 이 사이에서 약간의 불균형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럼 엄마는 자식과 얼마나 자주 연락하고 싶어할까요? 출처 : https://fivethirtyeight.com/features/relax-you-probably-call-your-mom-enough/ 파란색 그래프와 분홍색 그래프가 있습니다. 파란색은 엄마가 자식과 연락하고 싶어하는 것을 의미하고, 분홍색은 자식들이 생각하는 엄마가 자신들과 연락하고 싶은 하는 빈도를 나타냅니다. 간단히 .. 2016.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