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상의 부위와 연령 및 성별 발생빈도 차이 얼마나 운이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골절상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 이런 저런 참으로 다양한 사유로 팔 다리에 깁스를 하고 학교에 오던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깁스 위에서 싸인펜으로 이런저런 낙서도 많이 해주고 그랬죠. 아무튼 골절상 한번쯤 당하는 것이 그렇게 희귀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아주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느 부위에 골절상을 많이 당할까요? 그리고 나이에 따라 그리고 성별에 따라 그 빈도는 어떻게 차이가 날까요? 출처 : https://fivethirtyeight.com/datalab/dear-mona-how-many-kids-break-a.. 2015.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