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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과 지금 업무에 가장 중요한 기술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직급에 따라 책상이 넓게 배치되어 있고 분주하게 움직이며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에 활용하는 장비는 크게 변화했습니다. 20년 전과 지금, 그러니까 1996년과 2016년 시점에서 당신이 업무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술 5가지가 무엇이냐고 물어본 결과가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출처 : http://www.sinc.co.uk/article/then-and-now-changing-face-workplace-business-and-technology 왼쪽이 1996년의 결과이고, 오른쪽이 2016년의 결과입니다. 5가지를 물어봤으니 수치는 당연히 중복입니다. 결과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996년 .. 2016. 12. 7.
아파도 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어렵습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해 힘든 사람들, 또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 그래서 힘든 사람들. 다들 나름대로의 이유로 힘든 시절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아플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아프면 쉬는 것이 당연하고 장기적으로도 더 나은 선택임이 분명하지만 현실이라는 게 또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꼭 희한하게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감기에 걸리고 뭐 그런 법이죠. 참 희한하게 말입니다. 미국도 여기와 그런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아파도 출근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niallmccarthy/2016/11/10/the-majority-of-americans-still-go-to-work-while-sick-.. 2016.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