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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가 선호하는 회사의 혜택 세대간의 차이를 중심으로 사회갈등을 분석하는 것이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유사합니다. 사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세계 많은 나라들이 베이비붐이라고 칭할 수 있는 세대를 공유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세대와 현재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의 세대들 사이의 갈등이 가장 첨예한 전선입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보기에 요즘 밀레니엄 세대는 힘든 일을 기피하고 쉬운 것은 찾으려는 요령을 피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밀레니엄 세대는 그것이 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소속감과 충성심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여긴 반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이런저런 혜택 중 밀레니엄 세대들이 더 선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출처 : https:.. 2015. 11. 21.
미국에서 술이 가장 많이 팔리는 달은 12월 연말입니다. 당연히 수많은 모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쁜 시기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입니다. 그래서 어째 12월에 가장 많은 술을 마시게 되는 사람들이 제법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역시 12월 달에 가장 많은 술이 팔린다는 말도 가능할 겁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말입니다. 출처 :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wonkblog/wp/2014/12/24/more-than-350000-kids-will-have-their-first-sip-of-booze-this-month/ 위 그래프는 1991년부터 2013년까지 매달 팔리는 맥주, 와인과 같은 주류의 매출액 평균을 낸 것입니다. 다들 고만고만하지만 유독 12월만 .. 2014.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