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Going the Distance"와 MC 스나이퍼 영화 "록키", 예 좀 오래된 영화죠. 지금과는 조금은 달랐던 이전 시절의 미국을 상징하는 영화입니다.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 영화는 음악도 엄청 유명합니다. Gonna Fly Now는 록키를 상징하는 메인 테마 음악으로 앞부분 조금만 들어도 "아! 바로 그 노래"라는 말이 나오는 그런 음악입니다. 또, 락밴드가 부른 Eyes of Tiger라는 음악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영화 록키의 음악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Going the Distance라는 음악입니다. 이것 역시 들어보면 다들 어디선가 이전에 들어봤던 익숙한 멜로디가 나옵니다. 바로 이 음악이죠. 영화 록키의 음악은 Bill Conti라는 분이 맡았습니다. 이 곡도 역시 그.. 2015.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