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블릿(Phablets) 시대의 도래 스마트폰은 기본적인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어떤 스마트폰이냐가 중요합니다. 사람의 취향이 다양한 만큼 여러 가지 모양의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경쟁하겠지만, 그 중에 대세라는 것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대세는 5인치~6인치 사이의 스마트폰입니다. 4.7인치만 해도 작다는 소리를 듣는 시대입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것도 크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5인치~6인치대의 스마트폰은 뭔가 하나로 묶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5인치 정도면 성인 남성이 한손에 들고 다닐만 합니다. 그러나 6인치면 그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렇게 편리하진 않은 크기입니다. 바로 여기서 구분이 생기죠. 스마트폰과 패블릿의 구분이 말입니다. 아이패드로 상징되는 태블릿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 2014.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