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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회는 있지만 불행한 두 나라 2011년 자료입니다만, 지금도 여전히 그 의미는 유효한 것같아 소개해 봅니다. 사실, 이 자료가 제 관심을 끈 것은 빨간색으로 네모 친 부분때문입니다. 일단 아래 그림을 보시죠. 출처 : http://www.nationaljournal.com/ranking-nations-by-the-good-life-20110602 위 그림을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OECD국가의 4가지 순위를 보여줍니다. 부와 재산, 기회의 땅, 삶의 기쁨, 안전의 관점에서 본 국가 순위입니다. 미국을 기준을 봅니다. 돈으로는 미국보다 1인당 GDP가 높은 나라는 룩셈부르크 딱 하나입니다. 미국보다 기회가 더 많은 나라는 12개국입니다. (캐나다 1등) 미국보다 삶의 기쁨이 더 좋은 나라는 16개국입니다. (덴마크 1등) 미국보.. 2014. 2. 12.
웬만한 나라는 미국 주 하나 수준밖에 불과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com/2014/02/04/states-gpd-countries_n_4725000.html 위 그림은 미국 각 주의 GDP가 어느 나라의 GDP와 비슷한지 비교해서 미국 각 주를 그에 해당하는 나라로 표시한 그림입니다. 괜히 설명이 더 복잡하네요. 간단히, 왼쪽 빨간 색으로 캘리포니아 자리에 캐나다라고 써 있죠. 그건 캘리포니아의 GDP는 캐나다의 GDP와 비슷하다. 이런 뜻입니다. 미국이 대단하기는 합니다. 웬만한 나라는 그냥 미국의 하나의 주 수준에 불과하네요. 저기 오른쪽 위에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을 잘 몰라서 저기가 무슨 주인지는 모르겠네요. 2014. 2. 5.